2008년 11월 12일
병원에서 공모하는 소아암 환자를 위한 게임 기획.
서울아산병원에서 소아암환자를 위한 게임 기획을 공모한다.
스타스톤의 충격이 컸지만 기능성게임포럼도 발족했고 취지도 좋은 만큼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게임이라는 미디어의 가능성을 개척한다는 면에서 볼 때,
게임의 '형식적 재미'를 추구한 형식주의적인 게임들이 범람하는 상황에,
'형식 속에 담긴 의미', 그러니까 재미를 이용한 의미를 추구하는 게임을 공모한다는 것에 기분이 좋다.
더구나 병원에서 실제로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공모하는 것이니까.
그런 만큼, 스타스톤처럼 진정성은 커녕 성의도 없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스타스톤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만든 사람들이 대화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관찰하거나 인터뷰해본 적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들조차 게임을 만들며 서로 대화가 부족했던 건 아니었을까 싶다.
소아암 환자를 위한 게임은 생명과 관련된 게임이다. 기획안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 게임을 만들게 될 사람들(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는 물론, 프로그래머까지 모두!)은 많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 의사들을 직접 만나보고 진정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깊이 이해하고 게임을 만들었으면 한다. 제발(원래는 이런 건 가지고 '제발'이라고 하는 건 아닌 듯 싶다...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당연한 게 아닌가...).
아무쪼록, 좋은 기획이 당선되어 좋은 게임이 만들어 졌으면 한다...
스타스톤의 충격이 컸지만 기능성게임포럼도 발족했고 취지도 좋은 만큼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게임이라는 미디어의 가능성을 개척한다는 면에서 볼 때,
게임의 '형식적 재미'를 추구한 형식주의적인 게임들이 범람하는 상황에,
'형식 속에 담긴 의미', 그러니까 재미를 이용한 의미를 추구하는 게임을 공모한다는 것에 기분이 좋다.
더구나 병원에서 실제로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공모하는 것이니까.
그런 만큼, 스타스톤처럼 진정성은 커녕 성의도 없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스타스톤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만든 사람들이 대화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관찰하거나 인터뷰해본 적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들조차 게임을 만들며 서로 대화가 부족했던 건 아니었을까 싶다.
소아암 환자를 위한 게임은 생명과 관련된 게임이다. 기획안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 게임을 만들게 될 사람들(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는 물론, 프로그래머까지 모두!)은 많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 의사들을 직접 만나보고 진정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깊이 이해하고 게임을 만들었으면 한다. 제발(원래는 이런 건 가지고 '제발'이라고 하는 건 아닌 듯 싶다...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당연한 게 아닌가...).
아무쪼록, 좋은 기획이 당선되어 좋은 게임이 만들어 졌으면 한다...
# by | 2008/11/12 21:48 | 게임을 하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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