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이트들 (지속적으로 추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게임학을 연구하는 사람, 독립게임(인디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사이트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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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퍼플렉싱 | 2010/12/31 23:10 | 게임을 하다 | 트랙백 | 덧글(0)

[공지] 자기소개/번역의뢰도 받습니다.

게임관련글 번역의뢰도 받는답니다.



자세한 내용

by 퍼플렉싱 | 2009/12/31 23:59 | 블로그 소개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항상 위] 번역한 글들

by 퍼플렉싱 | 2009/12/31 23:59 | 잡담 | 트랙백 | 덧글(2)

퍼플렉싱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8일

  • “뭐, 메시지가 있는 게임은 많이 나와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케이크를 좋아한다.” - 에릭 왈포(Erik Wolpaw), 게임 작가2009-06-08 19:48:00

이 글은 퍼플렉싱님의 2009년 6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퍼플렉싱 | 2009/06/09 04:33 | 게임을 하다 | 트랙백 | 덧글(1)

[책 읽다가 발췌]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경험이다"

  궁극적으로, 게임 디자이너는 게임을 신경쓰지 않는다. 게임이란 단지 인공물이다. 게임이란 플레이하는 사람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 왜 그럴까? 게임에 플레이되면 어떤 마법이 일어나는 걸까?
  사람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 그들은 경험을 한다. 그 경험이야말로 디자이너가 신경쓰는 것이다. 경험이 없으면, 게임은 가치가 없다.
  ...우리가 보고, 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경험이다. 우리는 경험이 아닌 것을 경험할 수 없다. 경험이란 우리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우리가 경험과 친숙한 만큼 그것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잡을 수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없는 것이 경험이다. 어떤 누구도 똑같은 것에 대해서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없다. 각자의 경험은 완전히 각자 고유의 것이다.
  이것이 경험의 역설이다...하지만 경험이 다루기 어려운 만큼 그것을 창출해내는 것은 진정 게임 디자이너가 신경쓰는 것의 전부이다...인간 경험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숙달해야 하기 위해 우리는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이용해야 한다.
  (중략)
  게임 디자이너들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만 신경쓴다. 플레이어와 게임은 실재한다. 경험은 상상의 것이다. 하지만 게임 디자이너는 이 상상의 것의 질로 평가받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고도의 기술을 이용해서 게임판이나 컴퓨터, 화면 같은 매개체 없이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먼 미래에는 그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지금을 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인공물(규칙 모음, 게임판,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으로, 플레이어가 그것과 상호작용하면 특정한 경험을 창출한다.
  그게 게임 디자인을 어렵게 만드는 점이다. 병 속에 범선모형을 조립하는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정말로 만드려는 것과 멀리 떨어져 있다...우리는 절대 우리가 만든 작품의 결과를 보지 못 한다. 그 경험은 다른 누군가에 의한 것이고, 공유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게임 디자인에 있어 깊게 듣기가 너무도 필요한 이유이다.



 

제시 셸의 <The Art of Game Design> 중에서 발췌

by 퍼플렉싱 | 2009/05/23 18:14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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